Hit the head of the nail.

Find who you are. Find the giant within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ravel to Greenland

Very excitied that i can visit Greenland. Greenland I am cominnnnng!

분당에서 인천가는 법

현재 인천 구월 롯데캐슬아파트에 살고 있음.
회사는 분당 정자동 215번지임

자가용 - 대부분의 출퇴근
대중교통
(1)분당 미금역(혹은 정자역)에서 8106번 버스를 타고 송내역(부천 인근)에서 하차해서 인천행버스(혹은 지하철)를 타고 간다.
*장점:앉아서 갈 수 있음, 환승가능
*단점:부천까지 가야함(시간소비)

(2)야탑역  시외버스터미널에 가서 인천행버스를 탄다. 그 버스는 모란시장에서 잠시 정차(터미널에서 10분 소요, 요금3400원)하고 인천터미널로 향한다.
*장점:바로 인천행, 다수 환승
*단점:환승 적용 안됨, 시간 잘 맞추어야함

(3)

Sorry about my bad writing in English to all of potential visitors.

I willl upload my posts from time to time in English, as well as in Korean. I lately realized that any sort of recording in my blog is the best way to make history in my career. The problem about English-version blogging might bother those who happen to visit my blog. I have to admit that my English is poor enough to make a fun of. I know, however, that I should keep doing this, because that is best way to build my language ability.

Anyway, Sorry about that, FOLKS!!!! Please Be Generous~

Flight Reservation Issue

Annoyed in my workplace, keeping doing work is a bad idea. You should do something without any stress for the sake of good health. Making multiple flight reservation is also headaches for those who are working for the so-called important people. If the corporation has a jet which can reach almost wherever they want to go, nothing comes in my head. However, a handful of previliged people might gain benefit from that. Ordinary business people would use commercial airliners for their business trips.

My president is not an exception. He always finds his way to get somewhere by himself, despite those who are working for him try to find best options, which means that somewhat contains good things and bad things at the same time.
Here is the issue that I have right now. His favorite seats for any sort of flight is aisle seats, not in the front, not the last. But, the last minute reservation led me to be in another chaos. Admittedly, people don't consider  something they are interested in. That is the part of my jobs that I have to let them know its importance before trouble occurs.

Shown in the figure above, several seats, seen as numbers such as 07F, 08E, are available.  However, his preference does not suit under any circumstance. Because there are two window seats at the left and right, three seat in a row at the middle. I was criticized by him on my way to getting onboard for the reason that he had to be seated in the middle. 
The only way I can get through is to replace one with another. 10B seat is changable, since the passenger 10B is one of our delegation. Now the question is whether he would like 10B. Of course, I have no authority, option to change any seat in this airplane. 
I am just hoping that his seat will be upgraded from business class to first one.

승진, 인사, 영전 등 처리

秘書 생활 어언 9개월이 다 되어간다. 이전과는 다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고위급 인사와의 약속이나 행사가 언제나 준비된다. 신문을 볼 때, 이전에는 눈 여겨 보지 않았던 인사, 동정 란을 이제는 꼼꼼히 보고 살피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FACT를 인식하고 나만의 분석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연예인이나 특정인물의 가십은 불필요하다. 이것들이 필요한 이유는 내가 모시는 분들이 많이 물어보기 때문이다.
어째됐든, 秘書 생활 중에 고위급인사의 승진, 인사, 영전 처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 화환
2. 축전
3. 전보
이 세 가지 옵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될 것이고 이번 블로깅에서는 2.전보을 간단히 보내는 방법을 말해볼려고 한다.

사실, 전보를 보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높은 지위로 승격이 되신 분들이 정말로 그렇게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첫번째로 이루어져야 하고, 그 사실관계가 확인이 된다면, 전보를 보내면 된다. KT를 통해서 전보를 보내면 된다. (인터넷 검색창에 KT 전보라고 하면 나온다. 비용770원) 전보 문구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인데. "본사 ○○부장으로 영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평소에도 눈부신 업적을 쌓아 오신 귀하께서 더욱 더 큰 활약을 하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쓰면 될 것이다.  끝.

FE Reference book 다운로드

FE 공부를조금하다보니여러가지접근전략이떠올랐지만, 그래도왕도는많은문제를접하는게최고인듯하다. 문제는
책에나와있는것을그대로보고이해하는것보다는, 시간이좀걸리지만, 레퍼런스북을이용해서공부하는이더낫겠다
싶어구글링을해보았다. . 레퍼런스북을구할려고먼저구글링을해보니, 아마존에서 9.71 달러에판매를하고있지만, 그냥검색헤서다운받아도무방하다. 그래도최신에디션을받는것이나을거같아 NCEES 홈페이지에서인증번호를
메일로받아다운로드받았다. 방법은그림에서나온순서를따라하면게할것이다.

이 과정이 귀찮게 느껴질 것을 예상하여 자료를 올려놓았다.


fe_reference_handbook_8^th edition_2^nd revision



나의 공부방법은 한 문제를 풀더라도 실전처럼 문제를 푸는 것이다. 사실 별 내용은 없다. 문제를 보고 일단 레퍼런스북에 많은 과목을 찾아서 대입할 수 있는 공식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레퍼런스북에 간단히 표시를 해 두면, 문제 빈도를 나중에 공부했을 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레퍼런스북 만을 가지고 있을 때 복습의 용도로서 쉽게 찾아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아직 할 일이 많다. 계산기 사용방법도 가물가물하다. 대학 다닐 때는 무척이나 공학계산기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제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밖에 못 하겠다. 행렬도 해야 되고, 벡터도 해야되고 할 것이 많은데…
나는 기계전공이라 익숙한 과목이 많아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데 전기/전자 전공자나 화학전공자는 조금 생소함 감도 있을 거 같다. 혹시나 고맙게도 이 미천한 글을 읽어주신 고수님들은 FE/PE 공부방법에 대한 팁이 있다면 전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